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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님.
오늘의 설교말씀의 주제는 세상을 향한 교회의 모습 이군요.
사랑 타령으로 공의와 정의를 상실한 한국교회는 세상을 향해 아무 힘도 못쓰는 불구가 되었습니다.
몇 교회를 제외하곤 위정자들의 실정을 질타하는 선지자적인 외침은 거의 찾기가 힘들고요.
교회가 비정치적이어야 한다는 아리까리한 논리에 스스로 몸을 낮춘 때문일까요, 아님 비겁하게
피해버린 것일까요?
평양의 봉수교회도 교회라면서 열심히 퍼다 주는 눈 먼 교회도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교회의 현실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적시하신 것, 속이 시원합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안색을 살피는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대변해주는 그런 목회자와 평신도를 원하고 계실 것입니다.

[레벨:8]최영식
댓글
2012.03.13 08:29:11

저 만의 목소리는 아니고 다른 설교자들께 자극 받은 부분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도 효시가 있고, 그것들에 살이 더해져 이루어 가는 것 같습니다.   늘 격려해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장 장로님의 염원대로 언젠가는 한국교회도 성결과 청빈의 모습으로 변화될 날이 올 겁니다.  

장태영
삭제 수정 댓글
2012.03.14 03:42:48
아멘!!
최목사님.
설교 말씀을 녹음을 통해 잘 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설교내용에 제 영이 기쁨에 젖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선포하시는 설교말씀에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20대 시절에 직접 듣던 목사님의 목소리, 지금도 태영 씨, 하고 부르던 목사님의 음성이 생생합니다.
거의 변하지 않으셨어요. ^0^
.
비엔나커피처럼 향기로운 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실하신 최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다들 겸손하신 교우님들도 함께 말이죠.
[레벨:8]최영식
댓글
2012.02.21 06:06:51

장 장로님!
매주 이렇게 우리 교회 홈피를 방문하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처럼 교회 바깥에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아 저희는 행복하답니다. 지난 주일부터  홈피 담당집사님이 제 설교를 녹음해서 올리셨나 봅니다. 지난 번 통화 하면서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잠깐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제 목소리를 듣고 싶으시면 설교 방에 들어오시지요. 25년 전의 괜찮았던 목소리가 이제는 다 삭았답니다^^ . 아무튼 건강하시고 장로님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장태영
삭제 수정 댓글
2012.02.21 11:35:23
어머나!  어쩜 제 바람을 들어 주시는지요.
최 목사님의 설교육성을 꼭 들어보고 싶었는데 참 잘 되었습니다.
저와 최목사님,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바로 옆집에 있는 것처럼
거리감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최목사님의 그 부드러운
음성이 제 귓가에 맴도는 듯 해서 일까요.^^
비엔나감리교회 교우님들의 동계수련회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잘 봤습니다.
은혜스러운 수련회였던 것 같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최 목사님과 비엔나감리교회 성도님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빕니다.
(오우! 사도 바울의 인삿말 흉내 낸 것같습니다.^^)

올해 우리교회에 홍은해 목사님께서 새로 부임해 오셨는데 첫 일성이 '예배의 감격에 빠지자'
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도 예배 중에 성령님의 강한 임재하심을 사모하며 기름부으심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 최 목사님의 설교말씀 중에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의 말씀 증거가 더 능력이
있더라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을 인용하신 부분을 읽으면서 가슴이 좀 더 뜨거워 짐을 느낍니다.
특별한 내용도 아닌 듯한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설교 말씀. 
최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계속 강하게 역사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샬롬.

장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