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람: 모두 / 글쓰기: 정회원 이상 / 댓글: 정회원 이상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오고 천둥이 치다가도 주일날 아침만 되면 밝고 맑아지는 날씨에
일어나자마자 "와.. 하나님!"하고 할 수밖에 없었던 날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정돈된 목소리로 항상 예배의 집중을 도와주시는 서정미 자매님의 인도,
사투리가 섞인 말투로 정말 아버지께 얘기하듯 정겹게 기도하시는 김상우 집사님의 기도 다음으로 성도의 교제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돌아오신 분들도 있고 서로 반가운 얼굴이 많으신지 서로 인사나누는 그 시간이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
박성민형제의 성경봉독다음으로 '모든 만물아 주님을 찬양해' 라는 제목으로 성가대의 찬양이있었는데요
지휘없이 잘(?)하는 것도 한두주지.. 지휘자님께서 돌아오셔서 확실히 완전 좋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드디어 저희 성가대 남녀비율이 똑같아 졌다는 이 놀라운 사실... !
장 빈목사님께서 '나라를 새롭게 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전해주셨는데요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자신을 잘 다스려야 가정을 다스리고 또 가정이 살아나야 나라가 살고 그래야 온 천하가 바뀔 수있다는
의미있는 말씀이었습니다 .
또 오늘 광복절을 맞이해서 우리 나라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되새겼습니다 ..
설교다음으로
양태중 집사님의 봉헌송이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다시 오신지 몇일 되지않아 시차적응때문에 오늘 노래가 안되신다는 집사님 ...ㅋㅋㅋ 저는 완전 모르겠던데요... 항상 은혜롭게 노래하시는집사님, 오늘 아침에 처음 악보를 받아든 강혜윤자매님은 또 어찌그리 반주를 잘하시는지.. 제가 넘순이었는데 두분덕분에(?) 역할을 잘 못할 뻔했어요 .. ^^;
모든 순서를 마치고 점심시간.. +_+오호홍
오늘은 김재석집사님,한시옥집사님 하나,하늘이 가정에서 카레라이스를 준비해주셨는데요
짱 ! 총각김치와 부침개까지 환상의 조화로 한그릇 확 비웠어요 ^^ ㄳㄳ ..
교회소식을 전해드릴게요
그동안 저희와 3년정도 계셨나요? 김언정 자매님께서 영구귀국을 하십니다 .. (으아앙 언니..ㅠㅠ)
비엔나를방문하신 언정자매님의 부모님께서 성가대에게 선물을 주셔서 모두 연습끝나고 맛있는 걸 먹으러 갔었습니다... 감사해요!
임지인자매와 양태중집사님,금주희집사님께서 한국에서 돌아오셨구요
이지선집사님과 최규빈어린이는 다음주면 뵐 수있겠습니다 ^^
그리고 두 주동안 말씀전해주셨던 장 빈목사님께서는 이번주에 한국으로 가시고요,
다음주부터 두주간 독일에서 서인원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 전해주실 예정입니다 .
또 저희 담임목사님은 한국에 방문중이신데요
담임목사가 없어도 흔들리지 않는교회가 좋은교회라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오호 저희교회는 목사님이 자리를 비우셔도 모든 지체들이 항상 각자자리에서 봉사하고 서로 도와주는 웬지 흔들림 없는 모습 같아서 저 말이 생각이나네요 ^^ 그래도 목사님 보고싶으니까 빨리오세용
그럼 주님안에서 자유하시는 한주 되길 빌며 ...
바이바이






아이구 지원이가 교회소식을 진짜 잘썼구나!! 우리교회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