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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교회소식 입니다.
유난히도 2주간 날씨가 많이 따뜻했습니다. 겨울 같지가 않고 늦가을 같은 분위기라서 좋았습니다.
저번주에는 남자 집사님,성도님들이 사정상 참석을 못하여 썰렁하였는데 이번주에는 완죤,,,반대였습니다.
김재석/한시옥 집사님 가정이 한국방문 후 다시 돌아오셨고, 여행중 저희 감리교회를 찾아준 형제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새로운 한 가정에서 저희 감리교회를 찾아주셨는데, 다음주도 그렇고, 계속 교회에서 뵙게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최경열 집사님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찬양 드리고, 김재석 집사님의 대표 기도가 있었습니다.
성도의 교제 시간에는 항상 그렇듯이 가장 분주한 예배시간중의 한 부분이죠,,,서로 악수하고,인사하면서 안부도
묻고 참 좋은 시간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바나바와 같은 인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고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 이제
실행이 필요한데,,,,,비엔나 감리교회 성도님들 화이팅!!!!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계획해 놓고 3일만에 포기하는 것을
우리는 작심삼일이라고 하죠,,,그럼, 좀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해 보면 3일마다 계속 되풀이 하는 겁니다. 그러면 작심삼일이라도 365일 내내 실천하는 삶이 되겠죠....
봉헌 시간에는 박가람 형제가 봉헌 찬양을 해 주셨습니다. 바이올린 전공자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찬양 실력이 좋았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박선옥 집사님 조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김치찌게가 얼큰하면서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각 조 조장님과 조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식사후에는 집사님과 각부서 부장님들이 모여서 임원회를 개최하였고, 특별히 목사님과 사모님이 준비해 주신
간식 감사드리고, 이 임원회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모든 임원분들의 동의로 결의가 되었습니다.
ps> 간단히 교회소식에 관하여 몇자 적습니다.
1. 김응수 형제/채문영 자매님 연주차 독일 출장 중이심
2. 다음주는 2010년 결산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3. 각 부서에는 총회를 실시해 주시고 이번달 중으로 총회 결과를 목사님께 알려 주세요. -끝-
김상우 집사님의 성실한 교회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 직장 생활 가운데 이런 글을 쓰신다는 게 결코 쉽지 않을텐테 매번 수고해 주시니 고마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올 한 해 또 미디어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 하셨구요,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안 집사님의 꼬리말에 은혜를 받게 되는군요. 이런 댓글 하나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는 경험해 보시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를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설교글에도 댓글을 붙이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안 집사님 내외 분과 아드님들에게도 늘 주님의 은총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日新又日新!






집사님의 따뜻한 교회소식을 대하면서 커피 한 잔을 곁들입니다.
집사님이 준비하시는 교회소식은 마치 함께 찍은 단체사진 같아서
그 속에서 제모습을 찾아보려고 저도 모르게 애를 쓰게 되지요.
목사님께서는 말씀으로 섬겨주시고
집사님은 그 말씀이 되새김 되도록 채근해 주시고...
식사시간도 교제의 시간도 사역의 현장이 되는
주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많이 설렙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어제 여선교회 성경공부 중에 목사님께서 주신 귀한 교훈을
교인들과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말씀이 해답이다"
"열정이란 평범함과 일상을 마스터한 끝에 오는 특수함이다"
오늘 아침, 말씀에 대한 계획을 디자인합니다.
시시콜콜한 기사도 클릭을 해봐야 했던
사소한 호기심도 묻어두고
뜻없이, 기도없이 집어들던 전화기도 내려놓고
오늘은
기도, 사색, 말씀묵상에
온통 지배당하는
그런 하루를 살고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