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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사순절 마지막 주 종려주일 예배로 드렸습니다.
썸머타임 해지로 인해 몇몇분이 지각 할거라고 예상했지만, 역시 우리교회 지체들은 달랐습니다!ㅋㅋㅋ
최경열 집사님의 멋진 목소리로 시작된 예배.
3곡밖에 없어 좀 아쉬웠지만(?) 늘 그렇듯 참 좋았던 경배와 찬양을 지나 정상득 집사님의 정말 은혜로웠던 기도.
그리고 목사님의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는 제목의 귀한 설교는 평소 용서에 인색했던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강한 메세지 였습니다.
봉헌연주로는 김응수 형제, 채문영 자매님께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감미로운 찬양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예배 후엔 식사당번 5조의 수고로 맛있는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매주마다 먹는 비빔밥인데, 우리 교회 지체들의 손맛 때문인지 제 먹성 때문인지 질리지가 않아요^^*
이번 주 금요일(4월 2일)은 성 금요일로서 성찬예배로 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입학/졸업시험을 보는 지체들을 위해서 생각 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가 시험을 앞두고 고생하는 형제자매들에겐 든든한 격려와 힘이 되거든요!
요즘 일교차가 심해 지하철에서 콜록거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던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 아니 이번주 금요일 성찬예배때 만나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