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람: 모두 / 글쓰기: 정회원 이상 / 댓글: 정회원 이상
이번 한 주는 따가운 햇살에 물신 여름을 느낄수 있었네요.
아무리 더워도 교회안은 언제나 시원한거 같아요.
오늘 예배는 성도의 절반정도가 함께 예배를 드렸어요.
우리 교회의 절반은 지금 한국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겠죠?
나도 한국가서 곰장어 실컷 먹었으면 좋겠다!!
예배전엔 갑자기 교회가 허전하단 느낌이 들었지만 예배가 시작되자 ..
성도님들의 찬양소리는 성도가 줄었는지 느끼지 못할 정도 였어요.
오늘 분홍패션을 보여주신 이지선 집사님의 대표기도도 너무 좋았어요.
성가대는 지휘자님의 부재로 조금 위축되는 듯 했으나
시선처리만 조금 어색했을 뿐
다들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에 하나님이 기뻐하셨을 꺼 같아요.
오늘 말씀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7절 말씀
하나님 사역에 쓰임받았던 베드로의 빈 배를 통해
우리가 우리속에 비워야 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요
먼저, 그물.
즉, 인간적인 수단으로 재능이나 돈 , 권력, 우리의 소유
둘째,고기.
주님을 향한 거룩한 목적이 아닌 자기를 향한 목표나 야망
셋째, 어부.
배의 주인인 나.
까지도 모두 비워냈을 때 하나님이 온전히 일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확인했어요.
100%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는지,,
1%라도 나의 욕심과 자존심을 따져보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됐어요.
예배후 점심시간,오늘 한시옥집사님표 비지찌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비지찌게의 매력에 흠뻑빠지셨는지
성도님들 너무 잘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성가대 연습후 이지선집사님이 쏘신 아이스도 너무 맛있었어요.
역시 성가대의 든든한 지원군 최경열집사님가정!!
아~!오늘 훌쩍큰 수아를 만날수 있었어요.
교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수아, 그래서 성격도 좋고 낯가림도 없는거 같아요.
우리 감리교회여러분, 너무너무 덥죠?
더위를 날려버리고 싶으시다면 저희 동네로 베드민턴, 탁구 치러 오세요.
교제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비엔나 감리교회~~~~
글쓴이.유근영





